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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11. 26. 16:39하루의 나/2023

2박 3일의 여정이 드디어 끝이 났다.
이번 하반기 들어 가장 입맛이 돌았던 주말이었다.
진짜 뒤돌아서면 배곱하~🤤
아 배불러~ 하고 카페가서 음료 케이크 뿌시는 💜

400g 내 위로 치우기~ 다 들어갔쥐🥩
술을 한 잔 걸치면 잠이 솔솔
진짜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기절

수제비 맛집이자 김치전 맛집👅

생막창 먹을 때의 손이 뽀인트 먹고싶어하는 손꾸락🤌

기름 튀는 소리~ 따갑다규여~~
밥 먹고 코인노래방 가는 길에 만난 아조씨의 명언

”여기는 사람이 없어, #대에 바글바글해, 거기로 갈까~?“
”딱 두 곡씩만 부르고 들어가!!“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우리 빵 터졌디🤣

팽도리와 피쉬돔은 나와 평생 함께해🐧🎣🐟

귀찮으니 화장은 저멀리~~
구냥 행복하니까 괜탾아~~💜

피쉬돔을 한 뒤 바로 먹는 스시🍣냐미


마지막 디저트까지🍰☕️
일상으로 돌아가야지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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